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갈비찜이 제주 흑한우로 알려지면서 제주산 흑한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축협에 따르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갈비찜이 제주산 흑한우로 알려진 뒤, 수도권 한 백화점이 제주 흑한우를 선착순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흑한우는 1분기에 10마리 정도 출하되고 있는데, 육질이 좋아 일반 한우보다 10%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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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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