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의 인기에 힘입어
해녀박물관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해녀박물관 관람객은
1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4%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관람객은
4명에 한 명꼴인 25.9%가 외국인으로
작년보다 58.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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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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