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두 달 만에
도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건강주치의 도민 등록이 시작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3천565명이
건강주치의를 지정해 등록했습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주치의를 지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는 서비스로
제주시 삼도동과 애월읍 등
7개 지역 2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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