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더큰내일센터가 원도심으로 이전하며 
청년과 상권의 상생을 목표로 새출발했습니다.

제주시 관덕로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와 비전선포식에는 
참여자와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연계한 청년 인재 양성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제주시 원도심을 청년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삼고, 청년의 도전을 원도심 활력으로 잇는
선순환 구조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