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도시 시범지구 조성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5분도시 시범지구 4곳에
올해보다 두 배 많은
18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애월읍과 삼도·이도·일도동,
표선면과 천지·중앙·정방·송산동 등
4개 생활권에
사람중심도로 조성과 도서관 기능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지금까지 138억 원을 들여
19개 사업에 착수했고,
내후년까지 제주도 전지역
30개 행복생활권에 대한 기본계획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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