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시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안으로
제주도가 추진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방향성을 잃게 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재도입과 함께, 포장 구매에 컵값을 음료값과
별도 표시하는 계산제가 포함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계획에
컵값만 분리 표기할 뿐 총액이 같아
소비 행태 변화로 이어질지 의문이라는 지적과 2022년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해
5~60%대의 반환율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지역에 대한 고려가 배제된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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