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인구 1만 명 당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인구 1만 명 당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71.5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도내 가맹점 수는
4천830개로 전년에 비해
93개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17.5%를 차지했고,
전체 종사자 수는 만 5천 명,
매출액은 1조 7천9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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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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