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국립제주호국원 근처 도로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제설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길 옆 도랑에 빠졌습니다.
또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서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어제부터 이틀 동안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져
오늘 오전 8시 제주항에서 출발해
완도로 향하려던
여객선 1편의 운항이 취소됐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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