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이 
내년부터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통신사 인공지능 자료를 활용해
주민등록과 무관하게 
제주에 실제로 머무르는 인구 수를 비롯해
방문 목적과 
시간대별 이동 흐름 등을 알 수 있는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합니다.

플랫폼은 도청 홈페이지나 
휴대전화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읍면동별 생활인구 규모를 비롯해 
지역과 시간대별 이동 흐름 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