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익증권 판매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도내 수익증권 판매액은 1조 천 200억 원으로 3월보다 23억 원 감소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주식형 펀드가 13억 원 줄었고, 주식과 채권 혼합형 펀드도 20억 원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