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동 주민들이
양돈장 신축 허가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안동 양돈장신축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비마을 양돈장 업체 2곳의
확장 이전 신축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청 부지가
지하수 자원보전 1등급 구역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금지된 곳이며,
지하수 오염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악취로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1.5km 떨어진 초등학교의
교육 환경도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제주시에 불허와
사업자 측에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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