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이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소폭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배추는 햇배추 출하로 물량이 안정되면서 한 포기 값이 지난주와 동일한 천 750원을 유지했습니다. 대파는 한 단에 50원 내린 천 800원에 거래됐고, 양파는 지난 주와 같은 3Kg에 4천 500원 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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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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