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제주도 금고 공모를 앞두고
오영훈 지사 배우자의
도자기 수백만 원어치를 구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공모 두달 전인 지난해 7월
금고 마케팅 강화를 위한 사은품으로
오 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400만 원어치인
돌항아리 160개를 구매했습니다.
이에대해 농협은
연중 수시로 사은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배우자 공방인지 몰랐다고 해명했고,
제주도도
금고 선정은 법령에 따라 공정히 진행돼
외부 개입이 불가능하다며
연관성 부인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선정 결과와 과정에 오해가 차단돼야 한다며
이해 충돌 여부를 점검하고
내부 기준을 재정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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