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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치의 사업 본격 시행·생활임금 인상

박주연 기자 입력 2026-01-01 19:30:00 조회수 144

◀ 앵 커 ▶
새해부터 제주에서도
달라지는 것들이 많은데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되고,
생활 임금도 오릅니다.

2026년 새해, 제주에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집 가까이에 건강주치의를 두어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12살 이하, 65살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건강평가와 만성질환관리,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10대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도 생활임금이
시급 만 2천110원으로 인상됩니다.

지난해보다 3.5% 올라
209시간 기준 월급은 253만 990원입니다.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와
제주도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제주도에 공사나 용역 등을 제공하는
노동자에 적용됩니다.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이 지원됩니다.

대상은 두 살부터 4살 미만 아이가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 가정으로 
조부모가 한달에 40시간 이상 돌보면
영아 한 명당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로 주소지를 옮긴 청년에게는
전입 축하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에 
최초 전입하는 경우는 10만 원,
다시 제주도에 돌아오는 경우는
20만 원이 탐나는 전으로 지원됩니다.

항공기 소음으로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주공항 공항 소음 대책지역에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와 도평초 등 11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20만 원씩 
탐나는전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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