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재작년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은 천 384만명으로
재작년의 천 377만명보다
0.6%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천 160만명으로 재작년보다 2.2% 줄었지만
외국인은 224만명으로 17.7% 늘었습니다.
지난해 관광객은
탄핵정국과 조기대선의 여파로
5월까지는 재작년보다 줄었지만
새 정부가 출범한 6월부터 회복되면서
지난달에는 1년 전보다 10.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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