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20분쯤
제주시 한림 방향에서
작은 용오름이 관측됐습니다.
용오름은 대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회오리바람을 말하는데,
지난해 10월에는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용오름이
남원읍을 덮쳐 농가 10곳이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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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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