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마감되고,
야권에서는 첫 출마 선언과
지방선거 조직 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종량제 봉투 대금 횡령 사건의
1심 선고도 이뤄집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김찬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6.3 지방 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신청이
오는 7일 마감됩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에 출마할 예비후보로
현직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
모든 입후보 예정자가 대상입니다.
전략공천이 아닌 이상
신청자 중에 최종 후보자가 나오기 때문에
접수가 끝나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들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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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도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계에 돌입합니다.
제주도당은
오는 7일 신년 인사회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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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도 시작됩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은
오는 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 후보로 첫 공식 출마를 선언합니다.
김 후보자는 당원 투표를 거쳐
오는 19일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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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시 공무직 직원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8일 열립니다.
이 직원 지난 2018년 4월부터
7년 동안 3천800여 차례에 걸쳐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6억5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6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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