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설치된
진실 안내판을 가려 논란이 됐던
4.3역사 왜곡 현수막이 철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5일)
박진경 대령 추도비 앞을 확인한 결과
내일로미래당이 설치한 현수막이
누군가에 의해 철거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로미래로당이
지난달 27일 설치한 현수막에는
박진경 대령은 학살자가 아니며,
4.3은 공산 폭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안내판 철거를 촉구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현수막이 철거됐지만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현수막이 금지광고물에 해당하는지
판단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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