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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

김찬년 기자 입력 2026-01-06 19:20:00 조회수 79

지난해 제주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 평균 기온은 17.3도로 
재작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최근 5년 연 평균 기온이 
역대 1위에서 6위 안에 몰렸는데, 
기상청은 지속적인 기온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간 폭염 일수도 17.8일로 
역대 두번째이자, 평년보다 4.6배 많았으며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가 79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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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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