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 평균 기온은 17.3도로
재작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최근 5년 연 평균 기온이
역대 1위에서 6위 안에 몰렸는데,
기상청은 지속적인 기온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간 폭염 일수도 17.8일로
역대 두번째이자, 평년보다 4.6배 많았으며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가 79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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