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김광섭 판사는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어기고
보호관찰관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강간미수죄로 3년 동안 복역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음주금지명령을 받고
지난해 8월 출소했는데,
출소 2주일 만에 또 술을 마시고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보호관찰관에게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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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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