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적인 송객수수료를 양성화하기 위한 관광업계의 노력이 확대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송객수수료를 양성화하기 위한 세금계산서 발행에 참여한 여행업체는 60군데로, 올해 목표한 200군데의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여행사들은 대부분 참여하고 있으나 영세 여행업체가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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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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