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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준 교사 유족 공익 감사에 적극 협조"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1-08 19:20:00 조회수 109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고에 대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유가족을 만나
공익 감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교조제주지부 등에 따르면
최교진 장관은 어제(8일) 제주를 찾아 
유가족들을 면담했고,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교육청의 진상조사 과정에서 배제돼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교진 장관은
제주특별법 때문에
교육부가 도교육청을 자체 감사할 수 없다며
대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세세히 살펴보고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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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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