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인
애월포레스트의 발생 오수를
전부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하수 처리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제주도 환경영향평가협의회는
애월포레스트 사업 부지에서 발생하는
오수 전량을 중수도 수질 기준에 맞춰
처리한 뒤 생활용수나 생태 연못 유지 용수로 재이용하는 조건으로 평가항목 심의 절차를
마쳤습니다.
사업자 측은 당초,
하루 발생 오수 7천900톤 중
26%만 중수도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개인하수처리시설로 정화하겠다고 했지만,
지난해 8월 중산간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
대규모 개발사업의 발생 하수를
중수도로 처리하도록 기준이 강화되면서
계획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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