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지사 후보군들의
정치 행보가 본격화됩니다.
제주4.3과 관련해
국가 폭력의 가해자들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군들이 포럼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섭니다.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은
내일(12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출범식을
겸한 토크 콘서트를 엽니다.
혁신포럼은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현재 제주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특별자치 회복과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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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4·3평화재단 등
4개 단체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육지로 가는 4·3 버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 폭력의 가해자들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역사 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여순 10.19 역사관과
경남 남해 박진경 동상,
충남 천안 조병옥 생가터 등을 방문하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서훈 취소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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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오는 15일 발표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인사에서는 3급 이상 국장급 공무원
7명이 공로연수나 명예퇴직 등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최소 7명 이상 국장급 승진이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8기 핵심 정책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9기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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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올해 첫 임시회가
내일(12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열립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송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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