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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위성곤 국회의원

김찬년 기자 입력 2026-01-13 19:20:00 조회수 32

◀ 앵 커 ▶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를 만나보는 
후보군 인터뷰,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입니다.

출마를 고심 중인 위성곤 의원은
제주도정의 
미래 방향 설정이 잘못됐다며,
AI 문명으로 바뀌는 대전환기에 
새로운 방향을 잡을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 SYNC ▶ 위성곤 국회의원
지금 우리 시대가 대전환기에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AI 문명 시대로 가고 있고 이재명 정부의 출범. 이것은 제주의 큰 대전환에 한 가운데 제주가 서게 되는데 그 대전환에서 제주가 방향을 제대로 설정해야 되는데 그 방향 설정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라는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정책의 실패도 있지만 그 정책을 실현함에 있어서 도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주변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 매우 소통하기 힘들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기초자치단체의 부활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국회의원들도)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공감을 하거든요.
그 공감하는 것이 김한규 의원은 다른 의견을 내놨지만 결국 오영훈 지사의 정치력의 실패인 거죠. 민주당 정치인들인데 민주당 정치인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그것을 통해서 합의를 이루어내는 과정들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저는 행정체제 개편이 무산된 이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항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고요.
무엇보다는 이제 조류 충돌 등 안전 문제가 확보되는지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통해서 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민투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주민투표를 포함해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그리고 의견을 듣는 그런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신중함이 사실은 제가 정치를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민에 대한 책임 또 유권자에 대한 책임을 진중하게 고민하고 그 책임을 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지방의회를 10년을 했습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문대림 의원이나 오영훈 의원은 6년을 하셨고요.
저는 국회의원을 이제 10년을 했죠. 무엇보다 행정에 대해서 디테일하게(자세히) 잘 알고 있는 게 저라고 생각합니다.

대전환 시기에 이재명 정부가 출범을 했단 말입니다.
저는 이제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5년의 로드맵(종합계획)을 설계를 했고, 경제 2분과에서 농업, 그 다음에 산업, 그 다음에 과학기술부 등의 비전을 설계하게 됐죠.
그래서 그 비전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비전에 맞춰서 제주도가 가야 될 길이 무엇인지를 이제 잘 알고 있죠.

네,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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