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인데도 제주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은
20.4도까지 올랐고,
성산은 19.2도를 기록해
1월 최고기온으로는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18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의 기압골과
일본 남쪽 해상의 고기압 사이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15도에서 17도까지 오르겠고
포근한 날씨는 다음주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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