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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칼부림" 허위신고 30대 남성 검거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1-16 19:20:00 조회수 80

제주서부경찰서는
119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전 10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내과 의원에서 
칼부림이 발생할 것다며 119에 허위 신고해
경찰과 소방대원 18명이 출동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병원에 내시경 진료를 받으러 갔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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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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