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가 갈수록 줄어들고
고령화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제주지역 해녀는 2천371명으로
1년 새 9.6%인 252명이 줄었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천77명으로 45.4%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이 63%를 차지한 반면
50세 미만은 4.4%에 그쳤습니다.
제주도는 고령 해녀의 안전과
신규 해녀 육성을 위해
올해 235억 원을 들여
해녀 진료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해녀 양성 교육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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