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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범죄조직에 230억 세탁해준 일당 징역형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1-22 19:20:00 조회수 80

중국 범죄조직의 수익금을 세탁해준 일당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중국 범죄조직이 
전화금융사기 등으로 번 230억 원을 
가상자산거래소 계좌를 이용해 
이른바 돈 세탁을 해준 혐의로 기소된 
20대 총책에게 징역 5년을, 
공범 4명에게 
징역 2년에서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피고인은 
계좌가 범죄에 이용된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나이와 학력을 볼때 
범죄를 충분히 인식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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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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