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을 사칭한
범죄조직에 속아 출국한 20대 남성을
경찰이 귀국시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에
우울증을 앓던 20대 남성이
캄보디아로 망명시켜주겠다는
국정원 직원 사칭범에 속아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연동지구대 함병희 경감은 중국항공사와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연락해
20대 남성의 입국을 지연시킨 뒤
상하이에서 귀국시켜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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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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