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체들의 평균 매출액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제주지역 숙박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억 2천만 원으로
2019년보다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또,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1인 평균 체류 기간이
2021년 4.6일에서 지난해 3.7일로 줄었고
하루 평균 도내 객실 수요도
지난해 3만 2천실로 3년 전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내국인 관광객 수와
1인당 평균 체류기간이 줄고,
숙박비 지출이 감소하면서
숙박업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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