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천진항에서
렌터카 돌진사고를 내
14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가
두 달 만에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3명이 숨지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사고 이후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감식을 진행한 결과
급발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