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이 이중섭 화백의 원작 '선착장을 내려다 본 풍경'과 '꽃과 어린이' 등 2점을 새로 구입해 오는 9월에 열리는 이중섭 예술제 기간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원작 2점은 한국 미술품 감정협회에서 진품으로 판명된 작품으로, '선착장을 내려다 본 풍경'의 감정가는 10억 원, '꽃과 어린이'는 1억 5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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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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