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제주경찰특공대는
지난 23일 밤 8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군산오름 부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
1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실종자가 갖고 있던
배회감지기를 추적해
절벽 아래 가시넝쿨 사이에서 발견했는데,
얼굴에 출혈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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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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