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지난달 9.5%에서 이달 들어 57.5%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이
지난해보다 8주 빨랐습니다.
A형 인플루엔자는
주로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며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데
B형은 주로 2월과 3월에 유행하며
구토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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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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