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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대담]제주 주요 정책 방향은?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1-29 19:20:00 조회수 24

◀ 앵 커 ▶
도민 선택과 결정의 해인 올해,
제주 주요 현안과 정책들의 추진 방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임기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안녕하십니까.
2026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임기 얼마 남지 않으셨는데,
임기 말을 맞는 심정은 어떠신가요?

- 시간은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4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 것이고요. 
보다 많은 성과를 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성과를 냈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고요.그래도 또 남은 시간 
만큼이라도 어떻게 더 도민들께 그동안의 
정책의 성과들 또 비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더 고민하게 됩니다.

- 관광객들이 늘었지만 산업 구조가 
우리는 취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제조업 
부분에 취약해서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다라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지금 현재 
가장 취약한 건설 부문 취약성을 어떻게 지금 
키워낼 것인지 보완해 낼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설 진흥을 위한 정책들이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그리고 4050 중장년 
일자리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핵심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발사하는 데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위성들이 통신 위성으로, 
관측 위성으로 활용됐을 때 또 여타 다른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저는 고용 창출이나 또 
이 GDP를 상승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거다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칭다오 화물 항로 건인데, 물
동량과 손실보전 등에 대해 논란이 여전합니다. 
스스로의 평가와 향후 계획이 있다면 
한 말씀해 주십시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물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의 문제죠. 
컨테이너 크레인 같은 설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 무역항이라면 당연히 
존재해야 되는 것인데 이것을 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됐지만 그 물류 시스템을 
국가가 책임지지 못했다는 게 저는 문제였다고 
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빨리 해소하면서 
국제 물류 체계에 제주가 위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그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한 계획들이 
좀 추진이 됩니까?

-네 일단 지금 신항만 계획에서 기본계획이, 
수정기본계획이 반영되면서 화물 선석이 확보가 
됐고요. 그러면서 전체적인 예산도 1조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차곡차곡 준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월달까지 이제 환경영향평가 기초안이 제출이 
되게 될 겁니다. 그럼 그렇게 되면 주민 공람과
공청회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고요. 그런 과정에서 문제 제기해 왔던 5가지 쟁점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이 사항에 대해서 도민께 충분히 
공유를 하고 또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들도 물을 겁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본안 협의가 내년 2027년 
3월까지 이제 완료되게 되면 주민동의 절차를 밟고 결정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 
근데 어느 하나를 결정하기에는 저는 너무 지금 시간이 많이 와버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에 지금 시점에서 찬성이냐 반대냐 만을 놓고 결정한다면 어느 한쪽도 수긍하기는 어려운 
과정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대로 그게 적절한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지 그것은 
주민 동의 절차가 법적으로 마련돼 있기 때문에 그 법적인 절차를 이행하면서 찬반 여부를 
결정하는 게 오히려 더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곧 예비후보 등록 절차가 시작됩니다. 
재선 도전하십니까?

-아직 좀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갖고 판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더 성과를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면서 
판단을 하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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