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공감 토론회가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사학과 양정필 교수는 토론회에서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한라산 횡단도로가 포장됐지만
일제 강점기에도 비포장 도로는 있었다며
5.16도로라는 명칭은 군사정변 세력이
기존에 없던 도로를 만든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3월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고
도로명 주소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서면 동의하면 516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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