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에서는
현직인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이
크게 앞섰습니다.
김 교육감은
연령과 지역 뿐만 아니라
이념 성향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아직 후보를 고르지 못한 부동층이
50%에 달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인물이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 CG ]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고,
고의숙 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10%,
김창식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4%,
오승식 교육의원 3%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없다와 결정 못했다,
모름 무응답 비율이 49%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선호하는 후보를 고르지 못했습니다.//
[ CG ]
김광수 교육감은
보수 성향으로 평가 받지만
진보 성향에서도 29%를 얻는 등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보였고,
고의숙 교육의원은 50~60대와
중도 성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
[ CG ]
지방선거 관심도에서는
73%가 관심이 있다,
26%가 관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 CG ]
지방선거 인식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가 62%로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27%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
[ CG ]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습니다. //
이번 전화면접 여론조사는
제주MBC 등 언론5사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습니다.
MBC 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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