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겨울 가뭄으로
제주지역 강수량이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강수량은 9.4mm로
평년 61.6mm의 15% 수준에 그쳤고,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1976년 8.7mm에 이어
50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비가 내린 날도 6.3일로
평년보다 4.6일 줄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상층부의 찬 기압골이
우리나라 북쪽으로 자주 발달해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주로 불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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