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배구민 판사는
카지노에서 난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던 중국인들이
카드가 잘못 나왔다며 항의하자
게임 조작이 의심된다며 선동하고
보안 요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피고인들이 국내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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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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