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포구
북동쪽 600미터 해상에서
성산 선적의 29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어선은 좌현 쪽으로 10도 가량 기울어지고
기관실이 침수됐지만
물을 빼낸 뒤 암초에서 스스로 벗어나
오전 11시 20분쯤 성산항으로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선원 10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했고,
주변 바다에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