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 경제발전을 위한 도민 토론회가 열려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이번주 내내 도의회 임시회가 열려
주요 현안보고와 조례 심사 등이 이뤄지고
설 연휴도 시작됩니다.
주간이슈 권혁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26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가
내일(9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2030 제주경제대전환을 주제로
농업과 관광, 우주, 에너지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이뤄집니다.
또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경제성장 전략에 반영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과제들을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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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치안드론순찰대가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운영하는 이 순찰대는
내일(9일) 출범식을 갖고
사람이 직접 조정하지 않아도
설정된 구역을 자율비행하는 드론이
사고나 범죄 현장을 포착해 알리게 됩니다.
또, 실종자 추적이나
농산물 절도 추적 등에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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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도의회 임시회 일정이
이번주 내내 진행됩니다.
위원회별로 제주도의 주요 실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갑니다.
또,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규모를
기존보다 3배이상 늘리는 변경 동의안과
렌터카 요금 할인율 상한제 도입 근거를 담은
조례안 등 28건을 심의합니다.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근거 조례안도
이번 임시회에서 내용을 파악한 뒤
다음 달 임시회에 상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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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닷새간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귀향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에는
모두 23만 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설날을 맞아 공항과 항만에서는
입도객 환영행사가 열리고 제주목관아와
민속박물관 등에서는 무료개방과
민속놀이 마당이 준비됩니다.
MBC 뉴스 권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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