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출발해 대만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8일) 오후 3시 50분쯤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오른쪽 렌딩기어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항 활주로가 임시 폐쇄되면서
항공편 14편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착륙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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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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