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47곳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70.2%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곤란한 이유로는
판매 부진이 79%로 가장 높았고
판매대금 회수 지연 30%,
원부자재 가격 상승 27% 순이었습니다.
또 올 설 상여금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줄여서라도 지급할 예정인 곳은
55%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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