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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변경 동의안 가결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2-13 19:20:00 조회수 55

제주도의회는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면적 변경 동의안도 
찬성 35표로 가결했습니다.

이번 동의안으로 발전 용량은 
기존 30메가와트에서 102메가와트로, 
지구 지정 면적은 15배 넓어지게 되고, 
4천억 원을 들여 2032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또 도의회는 
12·3 계엄 내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도 취소했습니다.

명예도민증이 취소된 것은 
1969년 제도 시행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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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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