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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으로 틀린 가족 관계 첫 공식 정정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2-13 19:20:00 조회수 34

4.3 과정에서 뒤틀린 가족관계가
처음으로 공식 정정됐습니다.

4.3위원회는 
4.3당시 아버지가 숨져
작은 아버지의 자녀로 호적에 등록된 
제주시 고계순 씨 등 4명에 대해 
정정 결정을 내렸고 
오영훈 지사와 4.3유족회가 
결정서를 전달했습니다.

현재 4.3과 관련해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모두 509건 접수된 상태로 
친생자 관계 확인이
가장 많은 23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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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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