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과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 천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보다 2%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옥돔은 지난해보다 25% 올랐고
가래떡과 애호박이
각각 51.5%와 30% 급등하는 등
채소류와 일부 해산물 품목 등에서
가격 상승세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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