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서 봉행됩니다.
해녀굿은 척박한 바다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해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해양 신앙이 담긴 문화유산으로,
용왕굿과 영등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제례비용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여
어촌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계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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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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