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확장을 두고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발전 용량을 30메가와트에서
102메가와트로 늘리는 내용의
동의안을 가결한 뒤,
한림어선주협회는 주된 항로이자 황금어장인
해역에 협의 없이 진행됐다며
제주도에 반대 공문을 보냈습니다.
또 환경단체도
남방큰돌고래 서식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남은 절차를 통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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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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