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택시처럼 불러서 탈 수 있는
'옵서버스'가
제주지역 모든 읍면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도민운동본부가 출범합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택시처럼 불러서 탈 수 있는
'옵서버스'가 오는 25일부터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내 모든 읍면지역에서 운행합니다.
올해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에 버스 10대가 추가 투입돼
읍면지역 주민 누구나 '옵서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통합 운영하던
성산읍과 표선면 권역을 분리해
배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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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나 한국공항공사 등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운동본부가 오는 26일 출범합니다.
자생단체와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유치희망기관 연관 단체 등
도민 100여 명으로 구성돼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말산업 특구와 항공인프라,
에너지와 디지털 대전환 등을
지역 특화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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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어업지도선 '삼다호'를 대체할
'제주 해누리호'가 오는 25일
제주항에서 취항합니다.
해누리호는
290톤 급으로
최대 3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데,
저염분수 조사와
해파리 예찰 모니터링은 물론
선박사고 발생시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운항 중인 '삼다호'는
지난 1994년 진수돼 선령이 31년으로
내구연한이 경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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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제주 3·8여성대회 선포 기자회견이
오는 25일 열립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성 노동 등 6가지 핵심 의제를 발표하고,
다음달 7일 열리는
제주지역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일정도
공유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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